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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로텍코리아, Rayjet Series의 R400 모델 K-PRINT 2023에서 야심차게 출품
2023-06-28 조회수 : 710

트로텍코리아(대표: 우경일)는 세계적인 레이저 장비 개발 및 제조업체로, 오스트리아 Marchtrenk에 본사를 두고 있다. 현재의 트로텍 레이저 기술이 탄생한 것은 1991년이다. 당시에 CO2 소스를 사용한 레이저 장비로 제품을 가공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것이었으며, 대표적으로 스탬프 산업의 고품질 및 디지털화에 토대를 마련하였다.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 총 800여 명이, 17개의 영업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. 아울러 수출의 비중은 97%로,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트로텍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.

 

이번 K-PRINT 2023에 참가하게 된 배경으로는 트로텍 장비의 타사대비 우수성 홍보, 판매처 및 협력사 발굴/확대, 업계 동향 및 트랜드 파악 등을 위해서다.

 

트로텍코리아에서 이번 K-PRINT 2023에 전시할 주요제품으로는 다음과 같다.

 

 

우선 Speedy400다. 레이저 컷팅기의 기본인 컷팅, 인그레이빙, 마킹은 물론 독보적인 돔보카메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.

 

 

다음은 Speedy360 Flexx다. CO2와 Fiber 소스를 동시에 장착하여 장비 한 대로 비금속/금속 작업 가능하다.

 

마지막으로 R400이다. 보급형 시장을 겨낭하여 이미 검증 된 트로텍의 기술력에 가격 경쟁력을 더 하고 있다.

 

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제품의 개발 배경으로는 매년 출품하는 트로텍의 베스트셀러 Speedy Series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기 때문에 이번 전시회에는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Rayjet Series의 R400 모델을 야심차게 출품하고자 한다.

 

2016년 트로텍코리아 설립 이래로, 우수한 트로텍의 레이저 장비를 국내의 메이커스페이스, 팹랩 및 테크샵 등에 꾸준히 납품해 오고 있다. 2022년 말 기준, 공공기관, 학교 및 연구소를 포함 한 전국 50여 곳의 팹랩/메이커스 페이스와, 100여 곳의 레이저공방, 200여 곳의 일반 기업체에서 트로텍 장비를 사용 하고 있다. 2023년에는 더욱 확대 될 전망으로 바라보고 있다.

 

향후 계획으로 트로텍코리아는 내년에 보급형 시장 공략을 위해 여러 제품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또한 기존 판매 된 장비에 대한 서비스품질 강화할 예정이다.

 

한편, 트로텍코리아가 참가하는 K-PRINT 2023은 다가올 8월 23일(수)부터 26일(토)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,8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.